이전에 써놨던 블로그의 글들을 옮기는데 금방 될줄 알았는데,
생각보다 쉽지 않다.
자세도 꾸부정하고, 늙으막한 노트북때문인지,
영~ 쉽지 않다.
잠 안오는 불면증을 잊어보려고,
뭔가에 빠져 보려는데,
에라이~
조금씩 부지런히 옮겨야 할 듯 하구나~
반응형
'혼잣말로 궁시렁 대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7년 10월 24일.. 그리고 2009년 6월 2일.. (0) | 2009.06.02 |
---|---|
졸리고, 배고프고... 외롭고. (0) | 2009.05.27 |
로켓 날다~ (0) | 2009.04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