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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잣말로 궁시렁 대다

나의 과거는 결코 바꿀수 없지만..

by cafrisun 2009. 6. 22.
 
나의 과거는 결코(NEVER) 바꿀수 없지만
오늘 나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나의 미래를 바꿀수 잇다.
-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中 -

오늘 아는 사람으로 부터 이런 문자를 받았다..
(날이 더운지 이상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구나.. ㅎㅎ)
사람은 작은 순간 순간 작은 선택부터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.
얼마나 짧은 시간인가 눈깜빡이는 사이이라니..

내 지나간 순간들의 결정판이 지금의 내모습인가?
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과거를 되새기는 것보단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 순간의 시간을 잘 보내야겠지?
아.. 피곤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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