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나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나의 미래를 바꿀수 잇다.
-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中 -
오늘 아는 사람으로 부터 이런 문자를 받았다..
(날이 더운지 이상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구나.. ㅎㅎ)
사람은 작은 순간 순간 작은 선택부터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.
얼마나 짧은 시간인가 눈깜빡이는 사이이라니..
내 지나간 순간들의 결정판이 지금의 내모습인가?
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과거를 되새기는 것보단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 순간의 시간을 잘 보내야겠지?
아.. 피곤하다..
반응형
'혼잣말로 궁시렁 대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위로.. (0) | 2009.06.27 |
---|---|
George Bernard Shaw (0) | 2009.06.16 |
FT 아일랜드 - 넌 나쁜여자야 (0) | 2009.06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