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잣말로 궁시렁 대다

"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" - 스피노자

cafrisun 2010. 6. 7. 12:01
 


"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"
- Benedict (Baruch) de Spinoza



오늘 문득 눈에 들어오는 글귀.
그렇지, 깊이만 파서는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. 넓게 파기 시작해야 깊이 팔수 있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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