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혼잣말로 궁시렁 대다

"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" - 스피노자

by cafrisun 2010. 6. 7.
 


"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"
- Benedict (Baruch) de Spinoza



오늘 문득 눈에 들어오는 글귀.
그렇지, 깊이만 파서는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. 넓게 파기 시작해야 깊이 팔수 있겠지.
반응형

'혼잣말로 궁시렁 대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울지 않는 새..  (0) 2010.07.20
스티브 잡스(Steve Jobs)의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  (0) 2010.02.01
castaway  (0) 2009.11.26